2009년 8월13일~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09 KBL배 전국 유소년 클럽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한국의 샤킬오닐을 꿈꾸고 있는 막내아들 장욱진이 농구 입문 2년만에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무지막지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짝.짝.짝!.
전국대회 준우승!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무려 7연승이란 경의적인 성적을 거두었으나,결승에서 창원 LG 유소년팀에게 28:10이란 스코어로 무참히 패하고 말았습니다.
아~~이 얼마나 절묘한 경험입니까?
처음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7연승을 통해 자신감도 얻고 ,귀중한 1패를 통해선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세상은 넓고 훌륭한 선수가 많다는 것도 깨닫고 ....또 엄마,아빠,누나가 젖먹던 힘까지 써가며 장욱진을 응원해줬고, 동네 어른들과 형,동생들과 맛나는 치킨과 삼결살을 원하는만큼 먹었다는 사실.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ㅎㅎㅎㅎ

얼굴이 붉은 낮도깨비 응원단.

초조해하는 특급매니저와 엄마,그리고 전자랜드 응원단

코치의 특별작전지시.재투입 후 SK를 완파!

꺽다리 가족 응원단.한사람은 정상

유소년 최장센터 KT&G 177cm와 몸싸움.퇴장유도 후 압승.

한국 유소년 농구의 사킬 오닐. 장욱진 선수!

1차전 아슬아슬한 승부.3점차 승리.수훈갑 장욱진!

패자의 아픔! 고통스러워 하는 장욱진 선수!이제부터 시작이란 걸 알까?

또 붉은얼굴의 특급 응원단들

준우승을 자랑하는 매니저와 국적이 독일인듯한 펭귄아자씨의 축하!

생중계중인 MBC.300만명 이상이 시청했다는 설이 있음.

막강 라이벌 센타들의 뜨거운 몸싸움.

우승팀 창원 LG와 준우승팀 인천전자랜드팀.화이팅!!!

시합이 끝난 후 다시 시작되는 막내의 재롱! ㅋㅋㅋ 엄마는 좋단다.
요즘 애들은 저렇게 커요?
답글삭제도대체
애한테
뭔 짓을 한 거죠???
^^;;
@옆집아재 - 2009/08/21 15:53
답글삭제먹고 재우고 맘껏 뚸어놀게 하고, 가끔 약발좀 올리면 쑥쑥 큽니다.절대 뭔짓은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