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언론악법 날치기 7적"을 고발한다

 

한나라당이 22일 전례없는 재표결에 대리투표 논란까지 일으키며 미디어법을 강행처리하자 야당의원들이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윤성 국회부의장이 산회를 선포하고 있다.          출처:오마이뉴스 ⓒ 남소연

 

 

 

‘언론악법 날치기 7적’을 고발한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 주범, ‘언론악법 날치기 7적’을 국민에게 고발한다.


1.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하수인을 자처한 날치기 조종자 김형오 국회의장
 민생과 관련된 법이 아니라고 하더니 기습적 직권상정을 감행했다.
 본회의장에는 나타나지도 않고 몰래 숨어 뒤에서 조종하는 비겁함까지 드러냈다.


2. 날치기 행동대장 이윤성 국회부의장
 5공 군사독재시절 권력을 향해 쓴소리를 날리던 뉴스 앵커의 결기는 사라지고,
 사회권을 감당 못해 우왕좌왕하며 꼭두각시놀음의 장본인이 되었다.


3. 날치기 돌격대장 안상수 원내대표
 여야협상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본회의장 의장석 점거에 나서, 무조건 밀어붙이더 
 니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언론악법 부결의 망신만 당했다.


4. 날치기 전투병 고흥길 문방위원장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를 깨고 방송악법을 날치기 상정하여 본회의
 날치기에 레드카펫을 깔아주었다.


5. 날치기 나팔수 나경원 문방위 간사
 방송악법을 대표 발의하고, 이것이 미디어산업 발전을 위한 법이라며 국민을 속였
 다. 국민은 이 법에 대해 잘 모른다며 여론수렴을 거부하기도 한 여론 호도 장본
 인이다.


6. 날치기 동조자 박근혜 전 대표
 국민의 뜻과 여야합의 처리를 강조하더니 어느새 원칙을 버리고, 날치기 공조 지
 휘자가 되었다. 훈수정치의 귀결이 결국 대세 편승정치임을 입증한 것이다.


7. 날치기 지원병 박계동 사무총장
 국회사무처를 사조직으로 전락시켜 민주당 당직자들과 보좌관들의 출입을 전면 통   제하고, 불법으로 경찰 병력을 동원하는 등 과잉충성하며 날치기 지원에 나섰다.
 
언론악법 날치기 7적을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당장 석고대죄하라.



2009년 7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유은혜

2009년 7월 9일 목요일

꼴찌 한화이글스. 그래도 좋다.

 

출처: 한화이글스 홈페이지.

http://www.hanwhaeagles.co.kr/

 

 

나는 야구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특별히 아끼고 좋아하는 팀이 있다.

한화이글스.

 

올해 한화 이글스는 한마디로 죽을 쑤고 있다.

국민감독 김인식과 국민타자 김태균도 있고, 선동열 이후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는 유현진이 버티고 있음에도 꼴찌의 처지를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그래도 한화는 나의 팀이다.

내가 한화를 좋아하는 건 화려한 성적이 아니라 한화 선수들이다.

 

누가 뭐래도 한화를 상징하는 인물은 장종훈이 아닐까 싶다.

장종훈은 1980년대 인기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의 실존적 인물이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스포츠계는 연고대와 서울의 몇몇 사립 대학 출신들의 영향력이 절대적이고 ,프로운동 스타들 역시 다수가 또 그렇다.

 

장종훈은 대학 문턱도 밟지 못한 고졸 연습생일 뿐이었다.

그런 그가 1년,2년,3년... 차근차근 견고한 사회적 편견과 인의 장막을 뚫고, 한국 프로야구의 타자 대명사로 위치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외인구단 이상의 신화" 였다.

 

지금은 그라운드에서 그를 볼 순 없지만, 야구 지망생이나 프로신인들의 입에서 "장종훈 선배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으로 그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다.

 

막내 아들놈의 현재 꿈은 직업 농구선수이다.

달리 특별히 농구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싶어 립서비스로 장종훈과 이충희 선수를 스터디해볼 것을 권유해보았다.

 

컴퓨터 슛터라 불렸던 이충희 선수는 키가 178cm에 불과했다.

고등학교 시절 작은 키때문에 농구를 포기할까를 고민하다가 오히려 작은키가 상대방 선수들의 방심과 파울을 유도하고, 골밑에서 외곽으로 플레이어(빽스크린 플레이와 3점슛)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단다.

 

이 얼마나 멋진 인생이야기인가?

살아있는 교과서가 멀리 있는게 아니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목표를 다듬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나가는  피나는 훈련과정이 나한테는 너무나 감동적이다.그런데 아들놈은 장종훈도 모르고 이충희도 모른단다.에그그.

늙수그레한 아빠의 한계를 절감할 수 밖에.....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엔 신화를 만드는 선수들이 타구단보다 많다.

장종훈이 있었고 ,야구선수협 초대 회장이었던 40대 투수 송진우가 여전히 건재하고, 이승엽의 명성에 가려 진가를 알 수 없었던 김태균이 이젠 국민타자로 추앙받고 있지 않은가.

 

길들여진 일류가 아닌 아웃사이더들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가 사람사는 세상의 보람이 아닐까?

 

좋은 환경 -주어진 길을 걷기보다는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승부의 세계를 즐기는 진정한 스타가 그립다.

 

NBA를 꿈꾸는 무모한 아들놈의 험난한 도전이 사람들에게 감동과 신화로 다가섰으면 하는 바램을 은근히 품어본다.

 

뭐 특별히 잘해준 것도, 잘해줄 수도 없는 한계를 지닌 부모의 욕심이 문제이긴 하지만.....

 

 

 

2009년 7월 6일 월요일

철도 노동자들의 진심어린 충언

경의선 전철 복선화 개통일이 발표되던날,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능곡역 역사에 진입하여 전시성 졸속공사 중지, 안전운행을 위한 철도기관사 및 안전요원 충원, 공사 전구간에 걸친 안전진단 요구등을 내걸고 농성에 들어갔다.

 

그러나 철도노조원들은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 연행되었고, 7월1일 경의선 복선 전철은 아무런 저항없이 개통되었다.

 

오늘 아침(2009년 7월6일) 개통 몇일이 지나지 않아 경의선이 전면 운행을 중단해야 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평생을 철도와 함께 사는 철도노동자들이야말로 "철도안전"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이다.

자신의 삶을 완성해가는 공간, 또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실어나르며 보람을 얻는 철도 노동자들의 진심어린 충언을 귀담아 들었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 것을.....

 

지금이라도 철도청과 해당 자치단체는 "무엇을 해냈다는 전시성 행정"이 아닌 사람들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전구간에 걸쳐 정밀한 안전진단을 재실시해야 한다.

 

 

 

»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충정로역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m 타워크레인이 경의선 아현터널 부근 선로를 덮쳐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경부·경의선 전동열차 운행중단
서울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선로 덮쳐
코레일 “일러야 오후 3시 운행 재개”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로 서울역을 출발하는 경부, 경의선 전동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6일 오전 8시17분께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아현터널 인근 재건축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경의선 철길로 넘어지면서 선로의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을 덮쳤다.

사고 여파로 서울역∼신촌역을 오가는 경의선 전동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 서울역을 출발하는 KTX 등 경부선 열차도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크레인 기사(37)는 소방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열차운행 중단과 관련,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로 서울역∼용산역 구간에 전기공급이 끊긴 데다 수색차량기지와 능곡ㆍ고양기지에서 열차 출고가 안되는 바람에 경부선과 경의선을 오가는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전동열차 운행이 모두 중단됐다"고 말했다.

현재 KTX 등 상행 열차는 용산역까지만 운행 중이고, 하행선 출발도 용산역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동열차가 아닌 경유열차 등의 운행은 상당수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코레일 측은 전했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운행 중이거나 철로 상에 멈춘 열차를 급전 시스템을 이용, 가까운 역까지 이동시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켰다.

하지만 출근길 승객들은 열차에서 내려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타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고, 곳곳에서 요금 환불을 요구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역에서는 매표소마다 표를 반환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혼잡을 빚고 있으며, 일부 승객들은 탑승구에서 열차 운행 중단과 관련해 역무원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

2009년 7월 3일 금요일

15, 16대 대한민국 대통령

 

 

 

 

 

 

 

 

 

 

 

 

 

 

 

 

 

 

 

 

 

 

 

 

 

 

 

 

 

 

 

 

 

 

 

 

출처:오마이뉴스 ⓒ 권우성

 

전직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에 추도사초차 봉헌하지 못하게 하는 옹졸함.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없었다면 대통령으로 선출되지도 못했을 사람.

 

그런 그에게 연민, 아니 측은함을 느끼는 15대 대통령.

민주주의의 위기를 자신의 몸을 던져 막고자 했던 16대 대통령.

대한민국 15대,16대 대통령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긍지와 역사의 책무를 느끼게 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접하고 "내몸뚱이 절반이 사라져버린 것 같다"며 비통해했던 15대 대통령 김대중, 그가 명박산성으로 막으려했던 못다한 추도사를 남겼습니다.

 

 

 

-----못다한 추도사 전문------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해지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추도사는 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영결식장에서 하지 못한 마음속의 그 추도사를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로 대신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당신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 이 3대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힘이 되어주십시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동안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우리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조문객이 500만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것이 한과 한의 결합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한과 국민의 한이 결합한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억울한 일을 당해 몸부림치다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나도 억울합니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입니까. 1980년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1987년 6월항쟁을 전후해서 박종철 학생, 이한열 학생을 포함해 민주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그런데 독재정권, 보수정권 50여 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경제가 양극화로 되돌아가고, 남북관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꿈같습니다, 정말 꿈같습니다.

 

이 책에서 노 전 대통령은 "각성하는 시민이어야 산다.", "시민이 각성해서 시민이 지도자가 될 정도로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말해온 '행동하는 양심'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시민이 됩시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그 길은 꼭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동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바르게 투표하면 됩니다. 인터넷 같은데 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주의 안 하는 정부는 지지 못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기일 때, 그것조차 못한다면 좋은 나라와 민주국가 이런 말을 우리가 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은 타고난, 탁월한 정치적 식견과 감각을 가진 우리 헌정사에 보기 드문 지도자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대통령보다도 국민을 사랑했고, 가까이했고, 벗이 되고자 했던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항상 서민 대중의 삶을 걱정하고 그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유일하게 자신의 소망으로 삼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당한 조사 과정에서 갖은 치욕과 억울함과 거짓과 명예훼손을 당해 결국 국민 앞에 목숨을 던지는 것 외에는 자기의 결백을 밝힐 길이 없다고 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 알고 500만이 통곡했습니다.

 

그분은 보기 드문 쾌남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졌던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라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적으로 사는 세상, 이런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뜻을 계속 이어가서 끝내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했다고 해도 서거한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가 아무리 500만이 나와서 조문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그 한과 억울함을 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분의 죽음은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역사에 영원히 살리도록 노력합시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비록 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이 허무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연부역강(年富力强)하니 하루도 쉬지 말고 뒷일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와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떤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위해 일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후배 여러분들이 이어서 잘해주길 부탁합니다.

 

나는 이 책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가 그런 후배 여러분의 정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터뷰하고 오연호 대표 기자가 쓴 이 책을 보니 정치인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전후에 국민의 정부와 김대중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책으로 참여정부와 노무현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민주정부 10년의 가치를 재발견해 계승하고, 극복할 것이 있다면 그 대안을 만들어내서, 결국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